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별자리(엘더스크롤 시리즈) (문단 편집) == 설명 ==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인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모로윈드]]에서부터 추가된 시스템으로, 전작까지 직업(class) 특성이었던 요소들을 분리해 [[D&D]] 등 타 RPG와의 차별성을 부여한 것이다.[* '[[엘더스크롤 시리즈/책/F#s-32|창공(The Firmament)]]'이라는 책에서는 별자리가 성격과 운명도 결정한다고 한다.] 게임 극 초반부에서 게이머가 종족, 직업과 함께 동시에 선택하는 것으로 각각의 특수한 능력치를 부여하는데 패널티와 같이 부여하는 경우도 있고 아무 페널티 없이 단순히 능력치를 올리는 것까지 다양하다. 별자리는 총 12가지이나, 그 중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게임 후반부에는 존재감이 제로에 가까워진다. --즉 자기 꼴리는대로 해줘도 무방하다-- 한편 단순한 스킬 조합으로만 구성되도록 바뀐 클래스 시스템은 모로윈드부터 서서히 의미를 상실하더니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스카이림]]에 이르러서는 아예 없어지게 된다. 또한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오블리비언]]에서부터 [[마법석(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마법석]] 이라는 것이 추가되었는데, 이 중 '탄생석(Birthsign Stone)'은 게이머가 선택한 별자리에 해당되는 특수 능력을 부여해주는 석상이다. 별자리가 12개이니만큼 탄생석도 총 12가지. 자세한건 해당 항목 참고. 별자리의 능력만 단순히 비교해 보자면 오블리비언 쪽이 모로윈드 쪽보다 확실히 약하다. 물론 오블리비언의 약한(?) 버프업을 강화시켜주는 모드도 많이 널렸다. 굳이 모드가 아니더라도 별자리와 탄생석의 효과는 중첩해서 적용받을 수 있고[* 예를 들어 게임 시작시 연인 별자리를 선택한다고 하더라도 게임중 전사 탄생석을 터치할 수 있으며 그러면 연인 별자리와 전사 탄생석의 효과도 동시에 적용받는다. 다만, 2개의 탄생석을 터치하더라도 2개의 탄생석 효과를 동시에 적용받을 수는 없다.] 오블리비언부터 추가된 7개의 천상의 돌(Heaven stone)을 터치하면 이런저런 버프를 받을 수 있는데 이 버프 효과가 의외로 쏠쏠하고 무엇보다 별자리처럼 하나의 효과만을 적용받는게 아니라 중첩하여 누적으로 7개의 모든 버프를 동시에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별자리의 버프가 모로윈드보다 시원치 않은 점이 상쇄된다. 시리즈 전체적으로 플레이어 입장에서 역대 황제 중 제일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유리엘 셉팀]]은 이걸 보는데 능해서 많은 일들의 미래를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스카이림]]에서는 스탯에 관여하던 별자리는 사라졌고 퍽 찍는 트리가 모양이 별자리처럼 변했다. 전작의 별자리같은 역할은 [[선돌]]이 계승. [[엘더스크롤 온라인]]에서는 탐리엘 전역에 흩어진 문두스 스톤 중 하나를 선택하여 별자리의 버프를 받을 수 있다. 단, 한번의 하나의 버프만 유지가 가능하다. 방어구의 특성을 Divine을 선택하면, 방어구 등급에 따라 버프 효과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